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오디움은 단순한 박물관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소리와 오디오 시스템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간으로, 1877년 유성기 발명 이후 오디오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며 전시하는 전문 박물관이다. 전통적인 박물관의 엄숙한 분위기와는 달리, 마치 수집광의 집에 초대받아 구경하는 듯한 특별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오디움은 KCC 창업주인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산으로 세워졌으며, 정몽진 회장이 출연한 사재로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건축되었다. 이 건축물은 알루미늄 파이프 2만 개가 수직으로 감싸고 있어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 자연의 모습을 표현하며,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 내부 전시실의 벽은 알래스카에서 가져온 나무로 마감되어 흡음력을 높이고 있다.
오디움의 특별한 전시와 체험
오디오 시스템의 역사적 가치
오디움에서 전시되는 오디오 시스템은 19세기 축음기와 뮤직박스,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빈티지 오디오 장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컬렉션을 통해 과거의 오디오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웨스턴 일렉트릭의 대표 오디오 시스템 ‘미러포닉’을 통해 깊고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도슨트 투어와 청음 경험
오디움에서는 도슨트가 진행하는 투어가 제공된다. 이 투어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단순한 설명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청음 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청음 경험은 오디오 시스템의 성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전시물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해준다.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기 전, 영상으로 건축물과 자재에 대한 소개를 접할 수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오디움 방문을 위한 안내
예약과 운영 시간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방문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초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수 있지만, 중간중간 취소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방문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예약은 1인 1티켓으로 진행되므로, 함께 가고 싶은 사람과 동시 접속하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주차 및 방문 시 유의사항
오디움 방문 시 주차는 가능하지만, 주차비는 약 13,000원이 발생한다. 2시간 정도 머물 경우 이 정도 비용이 발생하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주차비용을 미리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디움에서 느끼는 소리의 매력
오디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소리와 오디오 기술의 깊이 있는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다양한 오디오 장비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디움에서의 경험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디오의 역사와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 진짜 궁금한 것들 (FAQ)
오디움은 어떤 공간인가요?
오디움은 소리와 오디오 시스템을 주제로 한 전시 체험 공간으로, 오디오의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입니다.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오디움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1인 1티켓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동시 접속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슨트 투어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도슨트 투어는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며, 중간중간 청음 시간을 포함하여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오디오 시스템의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디움의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디움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주차는 가능한가요?
오디움 방문 시 주차가 가능하며, 주차비는 약 13,000원이 발생합니다.
전시 내용은 무엇인가요?
오디움에서는 19세기 축음기, 뮤직박스,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 등 다양한 오디오 장비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오디움을 방문하기 위해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예약 후 방문 시, 주차비와 함께 청음 경험을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