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 김금녀 부부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아이가 떨어져 다치는 사고를 계기로 산골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농사를 통해 음식을 자급자족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10남매는 자연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자라나고 있다. 이 가족의 일상은 풍요롭지는 않지만, 서로의 사랑과 정성으로 부족함 없이 채워지고 있다.
부부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자라기를 원했기에, 고요한 산골에서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아이들은 천연 눈썰매를 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식사 시간에는 할머니가 정성껏 만든 오므라이스를 맛있게 먹는다. 이처럼 즐거운 일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배불리 먹으며 행복하게 잠에 든다. 이 가족의 모습은 풍족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농사와 자급자족의 가치
이 가족은 농사를 통해 음식을 자급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다. 김학수 아버지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장작불을 피우며 집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쓴다. 이 비닐하우스에서의 생활은 여전히 쉽지 않지만, 부부는 서로를 의지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사짓는 일은 힘들지만,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땀을 흘린다.
이렇게 자급자족하는 삶은 아이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자라며, 농사의 소중함과 생명의 연관성을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식품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고,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고 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직접 농사를 지으며 배운 것들을 전해주고, 이를 통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룬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가족의 일상과 교육 방식
아버지는 아이들을 승합차에 태우고 매일 학교에 데려다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어머니는 매일 삼시세끼 건강한 밥을 차려주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어머니의 카리스마는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강하게 훈육할 때 더욱 빛난다. 이런 부모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스스로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아이들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법도 배우고, 이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요소가 된다.
변화하는 가족의 모습
최근 가족의 모습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11남매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 가족은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슬픈 일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은 서로를 지지하며 굳건히 이겨내고 있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이들은 더욱 튼튼한 기반 위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사한 집은 가족 모두가 함께 모여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이들은 더 넓은 환경 속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가족의 행복을 더욱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 가정이 더욱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며, 그들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산골 10남매의 미래
이 가족의 삶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사랑과 정을 나누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는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가고 있다. 앞으로 이 가정이 행복이 가득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그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