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GS 챌린지에 참여한 경험은 오프로드 바이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오프로드 교육과 실제 도로 주행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기본적인 오프로드 기술을 배우고, 충주호 주변의 코스를 주행하면서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특히, 스마트폰 경로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유용하지만, 거친 노면에서의 거치 문제가 불안 요소로 작용했다.
오프로드 교육 과정에서의 기본기 습득
아침 교육의 시작
아침 9시, 이천 장호원에 위치한 엔듀로 파크에서 모든 참가자가 모였다. 강사와 그룹을 나누고 진행된 이 교육은 오프로드 바이크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의 첫 부분에서는 바이크의 전도 시 세우는 요령과 ABS 기능을 끄고 브레이킹을 체험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러한 기본기는 오프로드 주행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많은 참가자들이 실제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강사들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제공해주었다.
기본기 연습의 중요성
기본기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스탠딩 라이딩 포지션과 니그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엔듀로 파크 내의 기물 통과 요령을 배우면서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다. 이러한 훈련은 실전에서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프로드 주행이 어렵고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실제 라이딩에서의 도전과 재미
점심 후 본격적인 오프로드
기본 교육 후, 점심을 마치고 본격적인 오프로드 코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충주호 리조트를 지나며 시작된 이 코스는 총 45킬로미터 정도의 거리를 포함하고 있었다. 초보자도 무난히 주파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구간별로 오프로드와 아스팔트가 혼합된 경로는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운 도전이 되었다. 코스 중 몇 번의 구간에서는 도로와의 조우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의 긴장감이 오히려 라이딩의 재미를 더했다.
도로법규와 안전의식
이 코스는 일반 도로와 동일하게 차량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어서, 도로법규를 준수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맞은편 차량과의 조우 시 사고를 우려하는 참가자들도 있었지만, 안전 의식을 가지고 주행함으로써 큰 사고 없이 모두가 무사히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하는 라이딩은 그 자체로 큰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숙소 도착 후의 휴식과 소통
무사히 숙소 도착
여러 번의 슬립과 넘어짐이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 참가자들은 무사히 숙소에 도착해 간단한 브리핑과 방 배정을 받았다. 숙소에서의 저녁식사는 참가자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맛있는 고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은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
후일담과 다음 계획
다음날 아침에는 괴산 코스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개인적 사정으로 귀가하게 되었다. 이번 경험에서 느낀 것은 오프로드의 즐거움과 배움의 기회가 정말 컸다는 점이다. 단순히 도로만 주행하는 것보다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다. 비용과 준비가 어려울 수 있지만, 그 가치는 확실히 높다고 느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GS 고객층이 두터워질 것이라는 믿음도 생겼다.
BMW GS 챌린지의 가치와 미래
오프로드의 매력은 단순히 라이딩 기술을 넘어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 자연과의 친밀함, 그리고 자신을 도전하는 기회로 다가온다. BMW, 딜러, 매체가 협력하여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모두에게 이롭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오프로드의 즐거움을 느끼고,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새로운 라이딩 문화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