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특히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제주도 한라산은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이곳은 겨울 산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백록담과 같은 독특한 지형이 매력적입니다.
제주도 한라산
한라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11월부터 겨울철 설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한라산의 정상에는 백록담이라는 분화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하얀 눈으로 덮인 경관이 환상적이며, 많은 등산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어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백록담 등산코스
한라산의 정상인 백록담에 도달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등산코스가 있습니다: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입니다.
성판악 코스
- 길이: 약 9.6km
- 소요 시간: 약 4시간 30분
- 난이도: 중
- 경로: 성판악탐방안내소 – 속밭대피소 – 사라오름입구 – 진달래밭 – 정상
관음사 코스
- 길이: 약 8.7km
- 소요 시간: 약 5시간
- 난이도: 상
- 경로: 관음사지구 야영장 – 탐라계곡 – 개미등 – 삼각봉대피소 – 정상
관음사 코스는 길이는 짧지만 소요 시간이 더 길고 난이도가 높아 더욱 도전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관음사 코스를 추천합니다.
한라산 탐방예약
백록담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탐방예약이 필수입니다. 2025년부터 변경된 예약 시스템에 따르면, 성판악은 1일 최대 800명, 관음사는 400명이 허용됩니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본인 인증 후 탐방객 정보를 등록해야 최종 예약이 완료됩니다.
예약 정보
- 예약 시작 일시: 매월 첫 번째 업무 개시일 오전 9시
- 입산 시간:
- 성판악: 5:00 – 8:00 (800명), 8:01 – 11:30 (200명)
- 관음사: 5:00 – 8:00 (400명), 8:01 – 11:30 (100명)
예약 후 방문하지 않을 경우 패널티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라산 주차장
한라산 탐방 시 주차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주차요금이 시간제로 변경되어, 승용차 기준 최초 1시간 1,000원이 부과되며 이후 20분마다 500원이 추가됩니다. 1일 최대 주차 요금은 13,000원입니다. 만 65세 이상 주차요금 면제 혜택도 없어졌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주도 숙소 예약 시 한라산 탐방로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질문1: 한라산 탐방 시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탐방예약은 매월 첫 번째 업무 개시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질문2: 한라산 등반 시 주차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월 1일부터 주차요금이 시간제로 변경되어, 최초 1시간 1,000원, 이후 20분마다 500원이 추가됩니다.
질문3: 한라산의 두 탐방로 중 어느 코스를 선택해야 하나요?
성판악 코스는 난이도가 중이고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정상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관음사 코스는 경치가 아름답지만 난이도가 상입니다.
질문4: 겨울철 한라산의 날씨는 어떤가요?
겨울철 한라산은 눈이 많이 내리며 기온이 낮아 추운 날씨가 지속되므로 적절한 방한복과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